돌(Dole)과 기린 맥주가 협력하여 모양이 완벽하지 않은 감귤류를 활용한 새로운 캔 츄하이를 선보입니다. 구마모토현에서 재배된 규격 외 시라누이(한라봉)를 사용한 '기린 효케츠® 모따이나이 시라누이'는 2026년 8월 18일부터 전국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시라누이가 '규격 외'가 된 이유
시라누이는 청견과 폰칸을 교배해 만든 감귤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풍부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지에서는 기후 변화로 인한 일소 현상, 병해, 품질과는 무관한 외관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매년 수확량의 일부가 규격 외 품목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먹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일반적인 유통 경로로 판매하기 어려운 과일들입니다.
바나나에서 국내산 과일로
돌(Dole)은 2021년 9월부터 먹는 데 지장이 없음에도 유통 과정에서 폐기될 위기에 처한 규격 외 바나나를 구제하는 '모따이나이 바나나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습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200개 이상의 파트너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하여 연간 약 5,000톤(2025 회계연도 기준)의 규격 외 바나나를 구제하고 있습니다. 2024년, 돌(Dole)은 프로젝트의 범위를 바나나를 넘어 다른 과일까지 확장하여 '모따이나이 프루츠 프로젝트'로 발전시켰습니다.
프로젝트가 널리 알려지면서 구마모토현의 청과 업계 관계자들이 현지 시라누이 재배 농가가 겪고 있는 동일한 고민에 대해 돌(Dole) 측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돌(Dole)은 재배 농가의 의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산지와 제조업체를 연결하기 위해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기린 '효케츠® 모따이나이' 시리즈와의 방향성 일치
기린 '효케츠® 모따이나이'는 규격 외 과일을 활용해 식품 손실을 줄이고 과일 농가를 지원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러한 시리즈의 지향점은 돌(Dole)의 '모따이나이 프루츠 프로젝트'와 일치했고, 그 결과 구마모토산 규격 외 시라누이를 활용한 '기린 효케츠® 모따이나이 시라누이'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맛
이 제품은 시라누이 특유의 풍부한 단맛과 은은한 산미에 '효케츠®' 브랜드 고유의 신선한 과일 풍미와 톡 쏘는 탄산감을 더했습니다.
재배 산지와 완제품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포함한 이번 협업의 뒷이야기는 돌(Dole)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 항목 | 상세 내용 |
|---|---|
| 제품명 | 기린 효케츠® 모따이나이 시라누이 |
| 판매 지역 | 전국 |
| 용량 | 350ml 캔 / 500ml 캔 |
| 알코올 도수 | 4% |
| 과즙 함량 | 0.2% |
| 가격 | 오픈 프라이스 |
| 출시일 |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
| 판매처 | 전국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편의점 및 온라인 판매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