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봄에 이어 두 번째 도카치 오비히로 여행! 이번에는 여름의 오비히로를 즐겼습니다. ☺️✨
초록이 가득한 풍경, 맛있는 음식, 약간의 술과 함께 가장 상쾌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
초여름의 오비히로는 쾌적하고 건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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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
오전 09:30 오비히로 공항 (도카치 오비히로 공항) -帯広空港(とかち帯広空港)
이번에는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도카치 오비히로 공항에 직항편으로 도착했습니다.
오비히로 공항(도카치 오비히로 공항)은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이즈미초 니시 9선 8-4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공항은 TV 시리즈 ‘나츠조라’의 배경이 된 도카치 오비히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오비히로 공항에서 착륙할 때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은빛 세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비히로 공항은 토마무로의 편리한 접근성도 제공하며, 렌터카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전 10:00 코후쿠 역 (코후쿠 철도 공원)-幸福駅(幸福鉄道公園)
먼저 오비히로 시의 오래된 역 건물이 나왔습니다!
역 이름이 너무나 상서로워서 같은 노선의 아이코쿠 역과 함께 사랑의 나라에서 온 행복이라는 이름이 큰 붐을 일으켰습니다 🥰 폐선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연인들의 성지입니다 🙃❤︎
크고 예쁜 핑크색 티켓!
소원을 적어 역 건물 안에 붙이면 행복해진다고 들었습니다. ❤︎
티켓 외에도 행운의 부적 및 기타 기념품으로 좋은 상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
티켓 부착
행복의 종도 울렸습니다 🔔.
코후쿠 역
홋카이도 오비히로 시에 위치한 행복 역(코후쿠 철도 공원)은 시아와세라는 이름의 이전 역 건물 부지입니다. 철도 폐쇄 후 30년이 넘었지만 아름다운 설경, 주황색 기차, 행복의 종과 함께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