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다이칸야마 힐사이드 테라스에서 인도네시아 바틱 전시회 개최

게시됨: 2026년 4월 28일
도쿄 다이칸야마 힐사이드 테라스에서 인도네시아 바틱 전시회 개최

인도네시아의 전통 직물 예술인 '바틱'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도쿄 다이칸야마 힐사이드 테라스(포럼 빌딩 F)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4월 15일에 오프닝 행사가 열렸으며, 일반 관람은 4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HIPMI 재팬과 마네키네코 프로덕션 인도네시아(MANEKI NEKO Production) 간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문화와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새로운 국제적 파트너십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사전 오프닝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손님을 맞이했으며, 발리 전통 음악이 행사장 내에 몰입감 넘치는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일본에서 유학 중인 인도네시아 학생들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내내 활기찬 에너지를 더했습니다.

개막식은 오후 6시에 주최자인 에릭 이스칸다르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주일 인도네시아 대사관 및 다양한 파트너 조직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HIPMI 재팬과 마네키네코 프로덕션이 공유하는 비전이 행사의 핵심으로 강조되었습니다.

HIPMI 재팬의 테디 모데스토 시투모랑 이사는 마네키네코 프로덕션과의 협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창조 산업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바틱을 단순한 전통 공예품이 아닌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지닌 '글로벌 자산'으로 정의하며, 국제 시장에서 바틱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HIPMI 재팬 테디 모데스토 시투모랑 이사

양 조직 간의 파트너십은 다음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중소기업(UMKM) 및 협동조합 강화
  • 친환경 에너지 이니셔티브 추진
  • 수산업, 양식업 및 농업 기술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 디지털 기반 경제 생태계 구축

마네키네코 프로덕션은 자사의 창의적 제작 전문성을 발휘하여 인도네시아 문화 콘텐츠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바틱에 대한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HIPMI 재팬과 마네키네코 프로덕션이 주도하는 통합형 '문화×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주는 기회입니다. 또한 기업가, 창작자, 해외 커뮤니티 간의 유대를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 두 조직은 지속적인 전시회 개최와 공동 프로젝트 개발, 그리고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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