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현 스와시에 위치한 온천 여관 '카미스와 온센 신유'가 나홀로 여행객 전용 객실 '유유(Yuyu)'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2026년 8월 소프트 오픈을 거쳐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여관 내 유일한 1인 전용 객실입니다.

배경
최근 나홀로 여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리크루트(Recruit Co., Ltd.) 자란 연구센터의 조사(2026년 7월 15일 발표, '자란 국내 숙박 여행 조사 2026')에 따르면, 나홀로 여행은 전체 국내 숙박 여행의 18.5%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비중이 증가해 시장 내에서 확고히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많은 온천 여관이 2인 이상 숙박 위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카미스와 온센 신유 역시 혼자 여행하는 고객들의 문의를 거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큰 아쉬움을 느껴왔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1인 여행객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혼자서도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객실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여관은 기존 시설 보수 중 미처 활용하지 못했던 객실을 리모델링하여 나홀로 여행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은 문의가 가장 많았던 여성 나홀로 여행객을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비록 아담한 크기의 객실이지만, 이전에는 응대하지 못했던 1인 여행객의 요청을 수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1인 전용 객실 '유유(Yuyu)'

'유유(Yuyu)'는 2026년 8월 소프트 오픈 후 10월 1일 정식 오픈한 여관 내 유일한 1인 객실입니다. 우아한 인테리어는 여성 나홀로 여행객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객실 정면에서 스와 호수가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창문을 통해 호수의 정취를 은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기타 객실 소개

노천탕 객실 '미코노 시즈쿠(美湖の雫)'
객실과 노천탕에서 스와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입니다.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성에도 중점을 두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을 고려해 각 객실마다 전동 침대를 구비했습니다.

침대가 있는 화실 '코진(光神)' (호수 전망, 5층)
5층 상층부에 위치하여 스와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호수 전망 객실입니다. 메인 룸과 넓은 베란다 사이를 수묵화가 그려진 오리지널 레이스 커튼으로 분리하여, 배경으로 펼쳐진 스와 호수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보입니다.

화양실 '야마가미(山神)' (부분 호수 전망)
2024년 3월 리뉴얼된 '야마가미' 객실은 여관 내 단 3실뿐입니다. 창밖으로 스와 호수와 산을 부분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화양실로, 매력적인 벽지와 패브릭, 창가의 아시안 스타일 벤치 공간 등 세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트윈 베드와 이불을 활용해 최대 5명까지 숙박 가능합니다.
카미스와 온센 신유에 대하여


카미스와 온센 신유는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스와 호숫가의 휴식처입니다. 2022년 리뉴얼 오픈 시 스와 호수가 보이는 노천탕 객실과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전용 온천탕 등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객실 투숙객은 전용 식당에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자체 온천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7가지 색으로 빛나는 '겟카노 사쿠라'와 수묵화가 전시된 박물관 같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숙박객 전용 '스와 대사 4사 순례 무료 셔틀버스'도 인기 있는 서비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