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산 곤고부지,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체험형 행사 '육바라밀' 재개

게시됨: 2026년 10월 21일 •
고야산 곤고부지,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체험형 행사 '육바라밀' 재개

곤고부지는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과 11월 1일 일요일, 개창 1,200년을 맞이한 성지 고야산에서 체험형 행사 '육바라밀(六波羅蜜)'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방문객들이 고야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과거 문화의 날에 개최되었던 이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단되었다가 불교 문화를 계승하려는 목적으로 올해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불교에서 사회와 사람들을 위해 정진하는 수행자가 따라야 할 여섯 가지 덕목을 '육바라밀'이라고 합니다. 본 행사는 이러한 덕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으로는 가장 쉽게 사경을 체험할 수 있는 '무지개빛 사경(にじいろ写経)'과 승려의 시연과 함께 소리를 내는 법구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밀교의 음색(密教の音色)'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님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친숙한 질문에 답하는 '스님과의 토크(お坊さんとトーク)'도 진행됩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미래 만다라(未来曼荼羅)'는 방문객들이 자신의 미래 목표와 사회를 위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산화(散華)에 적어 만다라에 부착하는 체험입니다.

밀교의 음색

밀교의 음색(密教の音色)

스님과의 토크

스님과의 토크(お坊さんとトーク)

무지개빛 사경

무지개빛 사경(にじいろ写経)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삶을 위한 여섯 가지 힌트"라고 할 수 있는 승려들의 일상 수행의 정수를 느끼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행사 개요

  • 일시: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4:30 (활동 접수 마감 오후 4:00)
    •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4:30 (활동 접수 마감 오후 4:00)
  • 장소: 와카야마현 이토군 고야정 고야산 132, 곤고부지
  • 활동 (곤고부지 별전에서 진행):
    • 무지개빛 사경(にじいろ写経)
    • 밀교의 음색(密教の音色)
    • 스님과의 토크(お坊さんとトーク)
    • 미래 만다라(未来曼荼羅)
    • 영상 '고야산의 사계' 상영
    • 각종 전시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육바라밀 특별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은 종단의 사회 복지 사업과 노토 반도 지진 및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의 구호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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