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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오키나와에서 해야 할 일 베스트 9선

관광할 때, 그 시기에만 볼 수 있는 것들이나 체험할 수 없는 것들을 여행 일정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으세요? 이번에는 그런 분들을 위해 “오키나와”의 4월 상황과 이벤트, 추천 스팟을 소개합니다.

※ 소개하는 이벤트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정은 시설의 공식 HP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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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오키나와”에 대하여

기온

4월의 “오키나와”의 평균 기온은 21.5도이며, 최고 기온은 24.3도, 최저 기온은 19.1도입니다. 온화한 기후가 계속되기 때문에 낮에는 반팔로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지만, 아침저녁은 조금 쌀쌀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4월의 “오키나와”에서는 “류큐해염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특히 해변 개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치 활동도 본격화됩니다. 고래 관찰은 4월 초가 마지막 시기입니다.

여행

4월은 관광 시즌 중에서도 특히 지내기 좋은 시기로, 장마나 태풍 시즌을 피할 수 있어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이나 섬들을 도는 데 최적의 시기입니다.

4월의 패션

낮에는 반팔로 지낼 수 있지만, 아침저녁은 조금 쌀쌀할 수 있으므로 얇은 외투가 필요합니다. 자외선 대책도 잊지 말고 챙기세요.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제, 모자 등을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4월만의 이벤트

류큐해염제

4월의 “오키나와”에서는 독자의 문화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이 개최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이벤트 3가지를 소개합니다.

류큐해염제

4월 하순에 “기노완해변공원”에서 개최되는 “류큐해염제”는 일본에서 가장 이른 불꽃놀이 축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1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에이사 팀의 퍼포먼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섬 전체가 큰 축제”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이 영화제는 매년 4월에 “나하시”에서 개최되며, 영화 상영이나 코미디 라이브, 지역 문화 이벤트가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제거리”나 “사쿠라자카극장”이 주요 장소가 되어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킵니다.

화이트 비치 페스티벌

“우루마시”에서 개최되는 이 페스티벌은 미군과 해상 자위대의 공용 기지에서 열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함선 견학이나 음악 라이브,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액티비티

“요나하마에하마”

4월의 “오키나와”에서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풍부합니다. 특히 추천하는 액티비티 3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오노도우쿠” 체험

“온나손”에 있는 “아오노도우쿠”는 태양광선이 반사되어 해면이 푸르게 빛나는 신비한 장소입니다.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으로 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히지오타키 계류 트레킹

“쿠니가미손”에 있는 “히지오타키”는 낙차 25.7m의 폭포로,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리프레쉬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요나하마에하마”에서의 해수욕

“미야코지마”에 있는 “요나하마에하마”는 동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불리는 해변으로, 4월부터 해변 개장이 이루어집니다. 하얀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에서 느긋하게 보내기에 최적입니다.

제철 음식

“피치 파인”

4월의 “오키나와”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추천하는 식재료 3가지를 소개합니다.

동과 (시부이)

동과는 4월 하순부터 제철을 맞이합니다. 돼지고기나 닭고기와 함께 끓이면 맛있으며, 가정 요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피치 파인”

“이시가키지마”에서 4월 하순부터 제철을 맞이하는 “피치 파인”은 복숭아 같은 향기와 크리미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차갑게 하지 않고 상온에서 먹으면 맛이 더 잘 살아납니다.

가다랑어

“오키나와”에서는 3월부터 4월에 걸쳐 첫 가다랑어가 제철을 맞이합니다. 신선한 가다랑어는 사시미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지역에서는 초된장 무침 등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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