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주 샴(Bhajju Shyam)의 자전적 그림책 원화, 마츠자카야 나고야에서 도카이 지역 최초 전시

게시됨: 2026년 10월 21일 •
바주 샴(Bhajju Shyam)의 자전적 그림책 원화, 마츠자카야 나고야에서 도카이 지역 최초 전시

마츠자카야 나고야는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부터 11월 23일 월요일(공휴일)까지 본관 7층 대전시장에서 바주 샴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출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인도 곤드족 출신 예술가 바주 샴의 자전적 그림책이자 단편 애니메이션인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발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그림책 원화와 애니메이션이 도카이 지역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토 세계문화유산 도지(東寺) 특별전에서 선보였던 작품을 포함해 약 20점의 원화가 전시되며, 일부 작품은 판매될 예정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또한,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과 긴자 츠타야 서점에서 앞서 진행되었던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출간 기념 페어가 10월 21일 수요일 나고야 미나토 츠타야 서점을 시작으로 전국 5개 츠타야 서점을 순회합니다.

마츠자카야 나고야 전시회

마츠자카야 나고야는 인도 곤드족 예술가 바주 샴이 일본과 공동 제작한 첫 그림책 및 단편 애니메이션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완성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바주 샴은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나무들의 밤(The Night Life of Trees)'(타라 북스)의 공저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인도 중부 토착 곤드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신화와 자연관을 섬세한 선과 강렬한 색채로 표현합니다. 2018년에는 인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민간 훈장 중 하나인 파드마 쉬리(Padma Shri)를 곤드족 예술가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일본에서는 2023년과 2025년 세계문화유산인 교토 도지에서 첫 개인전 '바주 샴 교토(Bhajju Shyam KYOTO)'가 열렸으며, 가마쿠라 도케이지 사원 순회전을 포함해 총 3만여 명이 관람했습니다.

주요 관람 포인트

  • 그림책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원화 도카이 지역 최초 공개
  • 작가 본인의 내레이션과 우잔(U-zhaan)의 타블라 연주가 포함된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
  • 도지에서 전시되었던 작품을 포함한 약 20점의 원화 전시 (일부 판매)

전시장에서는 그림책, 복제화, 오리지널 굿즈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전시회에 앞서 10월 21일 수요일부터 나고야 미나토 츠타야 서점에서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출간 기념 페어가 시작됩니다.

전시 개요

  • 전시명: 바주 샴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출간 기념 전시회 – 인도 이야기꾼이 여는 그림책과 영상, 그리고 원화의 세계 –
  • 일정: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 11월 23일 월요일(공휴일)
  • 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마지막 날은 오후 6시 폐관)
  • 장소: 마츠자카야 나고야 본관 7층 대전시장 (나고야시 나카구 사카에 3-16-1)
  • 입장료: 무료
  • 주최: 마츠자카야 나고야
  • 기획: 바주 샴 교토 실행위원회(バッジュ・シャーム・キョウト実行委員会)
  • 상세 정보: https://dmdepart.jp/museum/nagoya/bhajjushyam-japan/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출간 기념 페어

그림책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사진: 사사키 사치코

페어 판매 오리지널 굿즈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과 긴자 츠타야 서점에서 호평을 받은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출간 기념 페어가 나고야,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 5개 매장을 순회합니다.

각 매장에서는 그림책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판매와 함께 작품 세계를 테마로 한 복제화 및 오리지널 굿즈를 선보입니다. 이번 페어는 책과 굿즈를 통해 바주 샴의 세계를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나고야 미나토 츠타야 서점(名古屋みなと 蔦屋書店), 나고야
    • 일정: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 11월 19일 목요일
    • 장소: 1층 이벤트 공간
  • 우메다 츠타야 서점(梅田 蔦屋書店), 오사카
    • 일정: 2026년 11월 24일 화요일 ~ 2027년 1월 5일 화요일
    • 장소: 남쪽 카운터 옆
  •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代官山 蔦屋書店), 도쿄 (2회차 개최)
    • 일정: 2027년 1월 30일 토요일 ~ 2월 12일 금요일
    • 장소: 1호관 1층 자연과학 코너
  • 롯폰마츠 츠타야 서점(六本松 蔦屋書店), 후쿠오카
    • 일정: 2027년 2월 15일 월요일 ~ 3월 7일 일요일
    • 장소: 아동 코너 전시 테이블
  • 후타코타마가와 츠타야 가덴(二子玉川 蔦屋家電), 도쿄
    • 일정: 2027년 3월 10일 수요일 ~ 4월 14일 수요일
    • 장소: 2층 갤러리 2

매장별 상세 사항은 추후 각 매장에서 공지할 예정입니다.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소개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표지

'MORIBITO: 기억의 파수꾼'은 바주 샴의 인생 이야기를 직접 쓴 내레이션과 새로 그린 원화로 풀어낸 자전적 작품입니다. 숲속 곤드족 마을에서의 삶, 스승과의 만남, 낯선 나라에서의 경험,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그의 마음이 작가의 시선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됩니다. 그림책 속에서는 글과 그림이 페이지마다 조화를 이루며, 독자로 하여금 풍부한 색채와 종이의 질감을 통해 기억의 세계를 따라가게 합니다.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는 작가의 육성과 일본의 대표적인 타블라 연주자 우잔(U-zhaan)을 비롯한 연주자들의 음악이 어우러져 그려진 풍경과 생명체들에 부드럽게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그림책

  • 제목: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 출간일: 2026년 7월 15일 (JR 교토 이세탄 선행 발매 후 일반 매장 및 온라인 판매)
  • 출판사: 바주 샴 교토 실행위원회
  • 정가: 3,960엔 (세금 포함, 본체 3,600엔)
  • 규격: A4 가로 변형 (W308 x H220 mm)
  • ISBN: 978-4-9914474-1-9
  • 언어: 일본어, 영어, 힌디어
  • 아트 디렉션 및 디자인: 시바노 겐타(芝野健太)
  • 인쇄 및 제본: 주식회사 라이브 아트 북스(株式会社ライブアートブックス)

애니메이션

  • 제목: Bhajju Shyam: MORIBITO - The Keeper of Memories
  • 제작연도: 2026년
  • 러닝타임: 6분 7초
  • 언어: 힌디어 (일본어, 영어 자막 제공)
  • 원화 및 내레이션: 바주 샴
  • 음악: 나가오 요스케(長尾洋輔)
  • 타블라: 우잔(U-zhaan)
  • 반수리: 테라하라 타로(寺原太郎)
  • 제1회 일중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단편 부문 노미네이트

'MORIBITO: 기억의 파수꾼' 프로젝트

곤드족 예술가 바주 샴의 전시 시리즈 '바주 샴 교토'(2023년 세계문화유산 도지에서 첫 개최)를 계기로 시작된 일본-인도 공동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전시만으로는 다 전달할 수 없었던 작가의 기억과 언어, 창작의 배경을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의 형태로 국내외 관객에게 전달합니다.

바주 샴 프로필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바주 샴

바주 샴은 인도 중부 숲속 곤드족 마을인 파탕가르에서 태어났습니다. 곤드족의 표현 방식과 이야기를 계승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다듬어, 현대적인 감각과 단순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현대 곤드 예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1998년 파리 장식미술관 단체전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해 왔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인도 타라 북스(Tara Books)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 8개 언어로 번역된 '나무들의 밤'(일본어판: '夜の木', 타무라당(タムラ堂) 발행)과 'Creation'(일본어판: '世界のはじまり', 타무라당 발행)이 있습니다. 2018년에는 인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민간 훈장 중 하나인 파드마 쉬리(Padma Shri)를 곤드족 예술가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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