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키츠네, 말차 & 아몬드 갈레트 데 루아 오리지널 출시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며 독특하고 영감을 주는 ‘Art de Vivre(삶의 예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카페 키츠네에서 2026년 1월 3일(토)부터 기간 한정으로 ‘갈레트 데 루아 (말차 & 아몬드)’를 출시합니다.

갈레트 데 루아는 주현절인 1월 6일에 먹는 프랑스의 전통 페이스트리입니다. 아몬드 크림으로 채워진 바삭한 퍼프 페이스트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에는 ‘페브’라고 불리는 작은 도자기 인형이 숨겨져 있습니다. 조각에서 페브를 발견한 사람은 그날 하루 동안 ‘왕’ 또는 ‘여왕’으로 축하받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상징합니다.

카페 키츠네에서 출시하는 갈레트 데 루아는 향긋한 아몬드 크림과 향긋한 우지 말차를 결합하여 일본풍의 에센스를 더한 오리지널 레시피가 특징입니다. 바삭한 퍼프 페이스트리를 한 입 베어 물면 달콤 쌉싸름하고 풍부한 말차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귀여운 바리스타 폭스 디자인의 오리지널 페브가 함께 제공되어 집에서도 이 프랑스 전통 풍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갈레트 데 루아 (말차 & 아몬드)’는 2026년 1월 3일(토)부터 카페 키츠네 아오야마에서 기간 한정 및 수량 한정으로 독점 판매됩니다. 개별 조각은 매장 내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홀케이크는 원하시는 픽업 날짜 전날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오야마 매장으로 문의하십시오.

*2026년 1월 2일(금)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갈레트 데 루아 (말차 & 아몬드)

홀케이크 ¥6,500

싱글 슬라이스 ¥1,500

*모든 가격에는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홀케이크와 싱글 슬라이스 모두 페브 1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재고 소진 시 판매 종료됩니다.

매장 정보

카페 키츠네 아오야마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 아오야마 3-15-9

전화: 03-5786-4842

오전 9시 ~ 오후 7시, 부정기 휴무

카페 키츠네 소개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 키츠네는 무엇보다 국제적이고 친근한 공간에서 양질의 커피를 즐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013년 도쿄 아오야마에 일본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파리, 서울, 뉴욕, 베이징, 밴쿠버 등 전 세계로 확장했습니다. 2019년에는 커피 로스터리, 바, 레스토랑을 포함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여 독특하고 영감을 주는 ‘Art de Vivre(삶의 예술)’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