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원료로 만든 새로운 진 소다가 이온 매장에 출시되었습니다. 'Re:GIN(리진) 못타이나이 유자 진 소다'는 2026년 5월 27일부터 간토, 호쿠리쿠-신에츠, 도카이, 긴키, 주고쿠-시코쿠 지역의 이온, 이온 스타일, 이온 리쿼 매장 약 360곳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업사이클링 소재로 탄생한 진 소다
Re:GIN 못타이나이 유자 진 소다는 돌(Dole) 재팬과 에시컬 스피리츠(Ethical Spirits)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주스 착즙 후 버려지는 고치현산 유자 껍질인 '못타이나이 유자'를 핵심 보태니컬로 사용합니다. 이 소재는 돌 재팬의 '못타이나이 과일 액션(Mottainai Fruits Action)' 이니셔티브의 일환입니다.
유자 껍질은 용매나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저온에서 추출하여 유자 특유의 신선하고 다채로운 향을 이끌어냈습니다. 베이스 스피릿은 에시컬 스피리츠의 에시컬 진인 'LAST EN -연(縁)-'을 사용하여 일본풍의 부드러운 뒷맛을 더했습니다.
그 결과 알코올 도수 5%의 가볍고 마시기 편한 캔 진 소다가 완성되었으며, 코끝을 자극하는 상쾌한 유자 향과 차분하고 긴 여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속가능성
Re:GIN이 특별한 이유는 업사이클링 원료 사용 결정이 환경적 마케팅이 아닌 '맛'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입니다. 개발팀은 원료를 선정할 때 맛과 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버려지는 유자 껍질이 이상적인 보태니컬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환경적 이점은 품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물입니다.
이온 리쿼는 지속 가능한 선택이 일상적인 선택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본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Re:GIN을 프리미엄이나 틈새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기보다는, 단순히 맛이 좋아서 집어 들게 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 순환을 지원한다는 의미까지 더했습니다.
순환형 원료를 통한 비용 효율성
Re:GIN에 사용된 많은 원료는 기존에 저평가되었던 재료들입니다. 이를 고품질 원료로 재정의하고 순환 생산 모델에 통합함으로써 개발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에시컬 스피리츠의 기존 레시피와 증류 기술을 활용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에 일관된 품질을 구현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 제품명: Re:GIN(리진) 못타이나이 유자 진 소다
- 주류 구분: 스피릿(진)
- 용량 / 알코올 도수: 350ml / 5%
- 판매일: 2026년 5월 27일부터 (순차적 판매)
- 가격: 세전 288엔 (세금 포함 316.80엔)
- 판매처: 간토, 호쿠리쿠-신에츠, 도카이, 긴키, 주고쿠-시코쿠 지역 내 이온, 이온 스타일, 이온 리쿼 매장 약 360곳의 식품 코너
참고: 매장 위치에 따라 판매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